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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20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수도시설을
수탁 관리하면서
유수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국 23개 지자체가
수자원공사에 수도 시설 관리
업무를 맡기고 있는데
노후관을 교체하는 등 수도 시설을
관리 또는 개선하면서
15억t의 수돗물을
절감할 수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자체와 수자원공사의 협업 이후
평균 유수율이 기존 60.1%에서
85.1%로 개선됐습니다.
유수율이 높을 수록
가정으로 배달되는 과정에서
배수관 틈으로
사라지는 물이 적어집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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