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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지난해 울산 수출 600억 달러 무너져

기사입력
2021-01-21 오전 09:30
최종수정
2021-01-21 오전 09:41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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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셧다운
되면서 지난해 울산의 수출액이
600억 달러가 무너지며 2009년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세관의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수출은
570억 7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1% 감소하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608억 달러 수출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04억 6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5.2% 줄면서
무역수지는 2014년 10월부터
7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1/01/21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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