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의료시설이
열악한 울산에 공공의료원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옥 환경복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은 울산에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촉구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결의안은 21일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채택시 청와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됩니다.@@
-2021/01/21 배대원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