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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다음 달 3일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박범계 의원 등 3명이
물망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2대 국회 개원일이
다음 달 30일인 만큼, 차기 원내대표가
상임위원회 등 원 구성을 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 다음 달 3일 원내대표 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로는 3선 이상 의원
10여명이 거론되는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4선의 박범계 의원을 비롯해 3선인
강훈식, 조승래 의원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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