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기록, 시선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김명숙 작가 초대전이 오늘(16일)부터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다음달(5월) 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 국립미술관에서 호평을 받았던 작품 'Soul Garden' 등 다채로운 섬유회화 작품 20여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미술협회 여성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는 김 작가는 개인전 15회, 부스전 29회와 함께 수많은 단체·초대·국제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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