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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올해 창작지원 대상 작품 선정

기사입력
2024-04-12 오후 6:03
최종수정
2024-04-12 오후 6: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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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가 올해 창작지원 대상 작품으로 장·단편 6편을 선정했습니다.


장편 부분에는 강릉에서 활동 중인 김진유 감독의 '흐르는 여정'이 선정돼, 죽음을 앞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을 고민하는 여정을 그려냅니다.

단편에는 박민욱 감독의 '부자 산행', 김민우 감독의 '쿵찌빠찌', 윤오성 감독의 '소양강 소녀' 등을 선정했습니다.

강원영상위원회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60편의 단편 영화와 8편의 장편 극영화 등을 제작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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