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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에 한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화는 대전 홈구장에서 펼쳐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문동주가 5이닝 4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지만,
외국인 타자 페라자가
동점 3점 홈런을 치는 등
타선의 힘으로 경기를 뒤집어
6대 5로 승리했습니다.
한화가 개막전을 포함해
10경기에서 8승을 거둔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고척으로 장소를 옮겨
키움과 주말까지
3연전을 치루는 한화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오늘(5일) 선발로 나서
국내 복귀 첫 승을 노립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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