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지역 15개 지점에 대해 인공방사능 수치를 조사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연안해수와 대기, 토양, 강수, 지하수의 인공방사능을 분석한 결과 연안해수에서 세슘137이 미량 검출된 것외에는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출된 세슘137도 리터당 0.00287 베크렐로 전국단위 5년 분석결과와 비슷해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