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분양주택수가 부산은 감소했고 경남은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 발표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은 부산 3,149호로 지난달에 비해 6.6% 줄었고, 경남은 3,733호로 지난달에 비해 0.2% 증가했습니다.
악성미분양으로 불리우는 준공후미분양의 경우는 부산 1,165호로 지난 달에 비해 0.9% 줄었지만, 경남은 1,251호로 5.1% 증가했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부산경남 모두 지난달에 비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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