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13일 앞두고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
10개 선거구에 출마한 33명의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전에 나섰습니다.
선거기간인 다음 달 9일 자정까지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 사무원은
어깨띠를 두르고
후보자의 명함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
공개장소에서 연설과 대담용 확성 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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