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9회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서 강원자치도가 13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원주 지역 의료기기 업체를 중심으로 참가한 강원도는 내수 50억 원, 수출 86억 원의 계약 을 따냈습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오는 5월 베트남 메디팜 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의료기기 업체의 해외 진출 모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