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외 전담 여행사를 지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도는 오늘(1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동남아와 중화권, 일본 등 해외 전담여행사로 선정된 35개 업체에 지정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도내 리조트, 관광지 업체 등도 참여해 해외 마케팅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