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토고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페니엘 음라파를 영입하며
공격진의 마지막 퍼즐을 채웠습니다.
독일 청소년 대표 출신인
음라파는 호펜하임과 묀헨글라트바흐 등
분데스리가 1, 2부리그에서 219경기를 뛰었고,
네덜란드와 아랍에미레이트 리그를 거쳐
토고 국가대표팀에서도 15경기를 소화했습니다.
대전은 195cm의 큰 키와 슈팅이 강점인
음라파의 영입으로 주포 구텍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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