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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의
수문장 이창근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맞아
임시로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황선홍 신임 감독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골키퍼 김승규의 대체자로
대전의 주전 골키퍼 이창근을 낙점했습니다.
또 지난달
대전에서 아랍에미레이트 리그로 이적한
수비수 조유민과
'대전의 아들' 황인범도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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