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정 도의원은 오늘(19) 개회한 새해 첫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충청북도가 지금까지의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상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위원회’의 충북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원센터와 전략을 수립해야하며, 의회 신청사를 제로에너지 건물로 건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열흘간의 회기 동안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 이상정 도의원 '2050 탄소중립' 적극 대처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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