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도내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코로나 19 선제검사 범위를 모든 종사자들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주1회 진단검사 대상이 중증시설 13곳 5백여명이었지만 이번 조치로 90곳 1,100여명의 모든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번 조치는 감염취약시설에서 무증상 감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목적입니다. ======================= * 충북도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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