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20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등에 대한 수시 파악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물가 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유관기관과 함께 물가 합동 단속반을 꾸려 운영하고, 물가 부당인상 업소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또 대금이나 임금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체불임금 해소 집중기간도 운영해 관련 상담과 예방 지도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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