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를 방문합니다.
김진태 도지사 등 현지 방문단은 현지시간 9일, CES 전시회장을 찾아 도내 참가기업 부스 등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도는 CES 방문을 통해 반도체와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도 핵심 미래 산업의 성장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이번 CES에는 도내 기업 10곳이 참여했으며, 9일부터 나흘간 제품 홍보 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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