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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경의 날씨> 12월 2일 (토요일), 내일 추위 더 누그러져..밤 사이 경남 내륙, 빗방울, 눈발 날려

기사입력
2023-12-02 오후 8:28
최종수정
2023-12-02 오후 8:28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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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12월의 첫 주말,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졌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온화하겠습니다. 부산의 아침 기온 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엔 12도선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대기는 계속 건조해지고 있으니까요, 불씨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구름) 오늘 밤에 경남 서부 내륙에, 내일 새벽에는 경남 내륙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국)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동쪽을 따라서는 계속해서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서부경남)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영하 6도선 안팎보였던 내륙도 영하 1도 안팎 보이겠습니다. (중부경남) 한낮 기온 역시 오늘보다 1도에서 3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 최고 창원 10도, 밀양과 거제 11도가 예상됩니다. (부산권) 부산과 양산은 낮 최고 12도, 김해 11도가 예상돼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다음주 중반에는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포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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