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산업생산 중심지,
바로 창원입니다.
코로나 19로 그 어느 때보다 경제적 타격이 큰데요,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경제는 더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 어려움을 극복하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창원 뿐만 아니라 경남상공계를 책임질 수장이 새로 뽑혔는데요,
오늘 인물포커스 시간에는 신임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선출된 소감은?}
{취임 3주째,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Q:중점적으로 생각하고 계신 것은?}
{코로나 19라는 외부적 충격 속에 역할 고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원상공회의소'가 되겠다}
{Q 지역 구성원들과 교류협력 강화 방안은?}
{코로나 19에서 소외된 자영업자*소상공인과 아픔 나눠야}
{BNK 경남은행과 펀드 조성해 저금리 지원고 구상중}
{Q코로나 19로 인한 경남지역 업체들의 어려움은?}
{지난해 타도시에 비해 성장 둔화,수출 13%,수입은 18% 감소}
{기업인들,경영 시스템을 보수적으로 운영중}
{Q:올해 창원 제조업 경기 예상은?}
{경기전망지수가 지난해 3분기 이후 반등 중}
{수출은 회복세,전기*전자*자동차 부품에서 호조}
{Q 동남권 메가시티에 거는 지역 상공계 기대감은?}
{광역권 연결 교통망 확충이 중요}
{메가시티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인재육성}
{동남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연구개발}
{선결제 시스템 도입,소상공인들 도와주는 캠페인도 곧 시작}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