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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서 80대가 몰던 트럭 주택 들이받아..1명 숨져
- 기사입력
- 2023-03-30 오전 11:05
- 최종수정
- 2023-03-30 오후 8:05
- 조회수
- 39
어제 오전
9시 30분쯤
논산시 양촌면의 한
단독주택 앞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트럭이
주택 대문을
들이받으며 떨어진
돌 구조물에
이 집에 살던
85세 여성 A씨가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니었다며
내리막길에서 차를 돌리려다
고령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9시 30분쯤
논산시 양촌면의 한
단독주택 앞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1톤 트럭이
주택 대문을
들이받으며 떨어진
돌 구조물에
이 집에 살던
85세 여성 A씨가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니었다며
내리막길에서 차를 돌리려다
고령의 운전자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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