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
통계청 조사결과,전북 지역을 떠나는 연령층 가운데2030세대의 이탈률이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 세대가 떠나는 이유로 직업과 교육, 주거환경이 꼽히고 있어,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라북도가 지속성장 가능한 차세대 뿌리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뿌리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관련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전주 스마트 융합 뿌리산업 특화단지'를추진하는 등 특화단지 확대에나서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4면)
전라북도가 도내 산모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나섭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동부권역 산모를 위해 남원시와 서부권역 산모 위해 정읍시에 각각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할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12면)
지난해 주택 거래 절벽과 급격한 고령화로국내 인구 이동이 일년 사이에백6만 명 줄었습니다.
이는 1979년에 백8만 명이 줄어든 이후로43년 만에 최대 감소폭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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