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선유도를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2025년까지 30억 원을 들여
관광기반 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해수욕장 배후 부지에
광장과 공원을 조성하고,
백사장 호안 정비와
안전시설 보강 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내후년까지
말도와 명도, 방축도를 잇는
인도교 전 구간이 개통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선유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