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최근 해외 선사로 부터
2천 88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등 선박 3척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 등에서 건조돼
2022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한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주춤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선사들의 발주 움직임이
재개됨에 따라 조선업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1/01/11 김진구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