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11/21)
롯데호텔에서 '울산
자동차산업 육성 지원방안과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 성장
대전환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현대차의
미래차 전략과 친환경 자동차
시장 동향, 자동차 부품기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부품업체 지원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울산공장 신설을 계기로
업종 전환과 부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지원을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11/21 윤주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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