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는 오늘(17) 열린
제209회 2차 정례회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 재연장'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고용위기지역 지정 재연장과
원하청 노동자 간의
임금체계 불균형 해소,
근무환경 개선 등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한편, 국내 조선업계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17) 처음으로
외국인 숙련 용접 인력
10명이 입국한 가운데,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현대중공업 306명,
삼호중공업 198명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2022/11/17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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