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ubc

ubc 울산방송) 이만기 이후38년만에 대학생 천하장사탄생 울산대 김민재

기사입력
2022-11-14 오전 11:26
최종수정
2022-11-14 오전 11:26
조회수
90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울산대학교 2학년 김민재 선수가 오늘(11/13) 울주군 작천정운동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수원시청 서남근을
3대0으로 누르고 천하장사에
올랐습니다.

김민재는 8강에서 양평군청
남영석, 준결승전에서 문경새재씨름단 오경민을 각각 2대0으로 제압하는 등 정상에 오르기까지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대학생 선수가 천하장사에 오른 건 1983년부터 1985년까지
경남대 소속으로 천하장사에
5차례 올랐던 이만기 선수 이후 37년 만입니다.





-2022/11/13 김익현 기자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