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5개 구군 가운데
남구의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1인 가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으로 울산지역 구군의
1인 가구 비중은
남구가 30.8%로 가장 높았고,
중구, 울주군, 동구, 북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지난 10년 동안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증가한 곳은 8.4% 포인트 늘어난 동구로 나타났으며,
울주군, 남구, 중구,
북구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2/11/13 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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