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최근 실증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UAM 상용화와 관련해 제주의 3대 미래산업 육성으로 제주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br><br>오 지사는 오늘 열린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의 3대 미래산업으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와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민간 항공 우주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또 도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살사망률 하락과 심정지 환자 이송시 길 터주기 사례를 공유했습니다.<br>
JIBS 제주방송 하창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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