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 유치를 전담할 TF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정종임 광주시 대변인은 오늘(12일) 브리핑을 통해 "국정과제이자 지역 현안인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TF를 구성해 앞으로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TF는 국가 지원과 함께 민간 투자, 신속한 인허가 등 삼박자를 갖춘 복합쇼핑몰의 모형과 기능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는 18일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가지원형 복합쇼핑몰'에 대한 윤곽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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