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체들이 농산물을 매입할 때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즉 GAP를
요구하고 있지만 전북의 GAP 인증 면적은
만 3천3백ha로 전체 재배면적의
7.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9개 도 가운데
경기, 강원 등에 이어
6번째로 낮은 비율입니다.
전라북도는 인증에 필요한 심사비와
마케팅 포장재 지원,
그리고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인증면적을 12%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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