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v

도내 농산물우수관리 'GAP' 인증 면적 7% 불과

기사입력
2021-03-28 오후 9:30
최종수정
2021-03-28 오후 9:30
조회수
84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대형 유통업체들이 농산물을 매입할 때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즉 GAP를
요구하고 있지만 전북의 GAP 인증 면적은
만 3천3백ha로 전체 재배면적의
7.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9개 도 가운데
경기, 강원 등에 이어
6번째로 낮은 비율입니다.

전라북도는 인증에 필요한 심사비와
마케팅 포장재 지원,
그리고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인증면적을 12%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