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체 시·군에 적용되고 있는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가 다음달(4월) 11일까지 2주 더 연장됩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동해시는 2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황을 지켜보다가 진정세에 접어들면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28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춘천과 영월에서 1명, 동해와 속초에서 2명씩, 전체 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2천3백1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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