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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첫 도정질문서 레고랜드 현안 지적

기사입력
2021-03-24 오전 09:42
최종수정
2021-03-24 오전 09:42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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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가 어제(23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도정질문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부터 레고랜드와 국제컨벤션 센터 관련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원태경 의원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은 공정률이 80%임에도 아직까지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해당부지에서 발견된 문화재 보존문제와 총괄개발협약, MDA의 누락보고에 대한 설명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안권용 강원도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발견된 문화재를 따로 전시할 수 있는 유적 박물관을 설계하고 있다"며,

"MDA 원본 공개 누락과 관련해서는 당시 도 집행부의 직접 권리 의무사항여부를 놓고 판단을 잘못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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