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경부선 숲길 조성" * 박형준 "깨끗한 물 공급"
휴일을 맞아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들은 정책행보를 이어갔습니다.
해운대 미포철길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120년간 도심을 단절시킨 경부선 철길을 걷어내고 40리 숲길을 조성해
부산을 녹색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경남 지자체에게 합리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심할 수 있는
광역상수도원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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