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g1

횡성군-홍천군, 송전탑 경과대역 결정 규탄

기사입력
2021-03-19 오후 9:25
최종수정
2021-03-19 오후 9:25
조회수
79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한전이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사업의 서부구간 경과대역을 일방적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횡성군과 홍천군, 횡성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와 홍천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횡성군청에서 한전을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한전이 횡성과 홍천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경과대역을 선정한 것은 원천 무효"라며,

횡성과 홍천 12만 군민은 한전과의 전면적인 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