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과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야생 멧돼지 5마리가 추가 발견되면서 충북 지역 누적 ASF 폐사체 수가 83마리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제천시 덕산면과 단양군 단성면에서 기존에 설치해 놓은 울타리 안에서 감염 멧돼지가 발견됐습니다.
최근 ASF 감염 확산세가 끊이지 않자 정부는 충북을 비롯해 인접한 경북의 7개 시군 양돈농장에 대해 내외부 울타리를 설치하도록 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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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단양서 ASF감염 멧돼지 5마리 추가...누적 83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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