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덕양산업이
7억불탑을 받는 등
울산지역 17개 기업이 수출탑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미포조선
한석봉 기장이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23명이
정부와 울산시의 훈장과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와
울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울산롯데호텔에서 별도의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갖고
수출유공자에 대한 전수식을
열 계획입니다.@@
-2021/12/06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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