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으로 이전한 농업기술 실용화재단이
한국 농업기술진흥원으로 이름을 바꿉니다.
재단은 농촌진흥법 개정에 따라
개정 법률이 시행되는 내년 3월부터
한국 농업기술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농산업 진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계획입니다.
재단은 지난 2009년
농업분야의 연구 개발 성과를 실용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지만,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면서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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