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의 2019년 조사 결과를 인용해
도내에서 경제적 문제로
먹거리 부족을 경험한 인구는 6.4%로,
전국 4.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은 이에 따라,
취약 계층 선정과 지원에 대한 자율성을
확대하고,
식사 지원비를 한 끼에 6천 원 수준으로 올리는 등 5가지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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