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결핵과 에이즈 등
주요 감염병 8종에 대해
법정 검사업무를
추가로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부터 검사 가능한 법정감염병 8종은
결핵,에이즈 외 유행성이하선염과 풍진,
라임병, 쯔쯔가무시증 등이며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 업무가 추가되면서
모두 55종의 법정감염병의 확인진단 능력을
갖게 됐습니다.
또은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을 통해
급성호흡기질환 감시망 운영 등 감염병에 대한 상시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