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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경주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 기사입력
- 2021-12-03 오후 9:05
- 최종수정
- 2021-12-03 오후 9:05
- 조회수
- 48
태안군과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고남면 가경주항에서
국비 등 84억원이 투입된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짓고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가경주항은 지난 2018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태안군은 145m의 부잔교를 설치하고 전통 어업인 독살을
복원했으며, 2km 마을길 포장과 담장 벽화
조성 등을 통해 기존 항구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TJB 대전방송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고남면 가경주항에서
국비 등 84억원이 투입된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짓고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가경주항은 지난 2018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으로, 태안군은 145m의 부잔교를 설치하고 전통 어업인 독살을
복원했으며, 2km 마을길 포장과 담장 벽화
조성 등을 통해 기존 항구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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