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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ㆍ어린이집·외국인 집단감염..277명 추가 확진

기사입력
2021-12-03 오후 9:05
최종수정
2021-12-03 오후 9:05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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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모두 277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선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와 서구 요양원에서 30여 명이
추가됐고, 서구 산후조리원 관련해서
2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아산지역 학교와 어린이집,
외국인 사이에 확산되며
40명이 발생한데 이어,
천안 노인전문병원과 어린이집,
홍성 체육시설, 목욕탕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천안 31명, 홍성 14명 등
15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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