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어촌체험마을,거제 다대마을*남해 이어마을
경남 거제시 다대마을과 남해군 이어마을 2곳이 올해 최고의 어촌 체험 휴양마을로 선정됐습니다.
해수부는 전국 118개 어촌체험휴양마을 가운데 40곳에 대해 현장 심사를 벌여 이 두 마을이 전 부문 1등급으로 일등 어촌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2015년부터 어촌관광사업 등급 제도를 도입했으며 경관과 서비스,체험,숙박,음식 4가지 부문을 평가해 최종 등급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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