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 앵커멘트 】
그동안 진행됐던
대전의 중,장기
계획들 가운데
올해 마무리되는 사업은
과연 무엇일까요?
시민들에게 가장 밀접한
분야는 교통일텐데,
시민들의 삶을 크게 바꿀
대전의 교통 변화를
장석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1973년 준공된 이후,
50여년이 지난 대전산업단지.
기반시설이나 산업환경이 열악한 건 물론,
유등천과 갑천, 경부선철도와 산으로
둘러쌓여 교통이 불편하다보니
물류 유통에도 지장이 많았습니다.
지난 2019년 3월,
대전산단의 서쪽진입로로
산단발전의 핵심시설이 될
한샘대교가 공사가 시작됐고
3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말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서구 평송수련원에서
유등천을 가로질러 420m,
왕복 4차로로 446억원이 투입됩니다.
▶ 스탠딩 : 장석영 / 기자
- "대전산단은 재생사업이 진행 중으로, 한샘대교 공사가 완료되면 물류와 기반시설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재도약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올 해는 대전 곳곳의 교통 숨통을
틔워 줄 대형 공사들도 마무리됩니다.
최근 대전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대전 역세권 철도 관사촌 주변
소제동, 정동에도 왕복 6~4차로
동광장 길이 조성되고,
홍도육교 지하화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이미 일부 차선은 가개통 됐습니다.
예전부터 교통의 도시로 꼽혔던 대전,
세종과 충남, 충북을 아우르는
중부권 메갈로폴리스화를 위한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도
윤곽을 드러냅니다.
계룡 신도안에서 대전 세동간
광역도로가 4년 만에 완공되는데,
대전과 인근 시도의 이동시간이
크게 줄게 됩니다.
▶ 인터뷰 : 한선희 / 대전시 교통건설국장
-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해서는 기초가 되는 것이 도로입니다. 그래서 대전ㆎ세종ㆍ충남북을 연결하는 광역도로망 확충에 앞으로 역점을 둘 것이고…."
더불어 친환경 교통도시로써의
기반 시설도 확충됩니다.
차세대 대체에너지로,
수소 자동차를 위한
수소충전소 2곳도 구축이 완료되는데,
동구 낭월동에는 8월,
대덕구 신대동에는 10월 문을 엽니다.
현재 대전의 수소 충전소는
유성구 학하동에 1곳뿐.
충전소 확대로 수소차 보급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TJB장석영입니다.
영상취재 황윤성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