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석회석 폐광지인 동해 무릉3지구가 복합체험 관광단지로 변신을 마치고 준공됐습니다.
동해시는 국비 등 304억 원을 투입해 무릉별유천지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스카이글라이더, 알파인코스터 같은 체험시설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이번 1단계 사업에 이어 오는 2027년까지 2, 3단계 공공 민자 사업을 유치해 무릉별유천지를 동해안 제일의 힐링 관광지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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