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여객(김해~부산~거창 운행) 운송사업 면허 취소
김해와 부산, 거창 등을 연결하던 김해여객의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면허가 취소됐습니다.
경남도는 김해를 중심으로 시외버스를 운영하던 김해여객이 코로나 19로 승객이 줄면서 더이상 버스 운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면허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은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될때까지 다른 시외버스가 한시적으로 대체운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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