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들은
오늘(11)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10) 민주당의 김기현
원내대표 토착비리 진상규명
TF팀의 기자회견 내용은
허위 주장만 가득한
가짜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대표의 임야는
가파른 경사의 산 2개로
송전탑이 2개나 설치돼 있어
개발이 매우 어렵고, 울산시
용역 자료에 김 대표 땅은
터널로 계획돼 있어 도로 개설로
이득을 본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문제로 김 대표를
형사고발하면 떳떳이 수사에
응할 것이며, 반대로 민주당
주장이 허위로 밝혀지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11/11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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