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복합타운, 즉 SM타운이 단계적 부분 개장도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창원시 SM타운 운영위원회는 이달 안에 일부 시설의 문을 열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내년 1월쯤 전체 개관을 추진했지만, 10월 임시 개관도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창원시는 임시개관 무산이 협약에 참여한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등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발생했다며 2개월 안에 정상 개관을 요구하는 통보를 했지만 이 역시 제대로 될지는 의문스런 상황입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