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조선, 해양플랜트 산업의 첨단 장비와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이 내일(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에머슨과 바르질라 등 해외 기업 등 모두 30개국 7백여개 업체가 천5백개 부스 규모로 참가합니다.
코마린 기간에는 제품 전시와 함께 기술 세미나, 마린 엔지니어링 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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