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g1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노동자 1,756명 배정

기사입력
2021-02-15 오후 9:54
최종수정
2021-02-15 오후 9:54
조회수
89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 도내 외국인 계절노동자 배정 규모를 양구와 홍천, 인제 등 6개 지역 농가 567곳에 모두 1,756명으로 확정했습니다. 또 다음달 2일부터 국내 체류 중이나 취업 할 수 없는 외국인들이 한시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계절 단기 노동 대상자로 선정된 외국인은 다음달 2일부터 최장 13개월 동안 일할 수 있으며, 최저 임금 이상의 급여와 산재보험 가입 등을 보장받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